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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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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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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5-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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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자격증을 딴 강사들을 전국의 초등학교로 보내 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는 계획.


http://www.munhakac.co.kr/


처음엔 단순댓글공작으로 판단해 취재에 나섰지만, 실체를 확인해 보니 문제가 훨씬 심각.


일반 학부모 단체와 국민의힘이 함께 여는 걸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달랐다.


여론공작'좀비들') 이곳에는 자유연대, 자유언론국민연합, 리박스쿨 등 17개가 넘는 보수 성향 단체들이 모여 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에서 ‘아스팔트 우파’를 자처하며 각종 집회를 열었다.


이 단체들의 뿌리는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다.


조 의원은 SNS 글을 통해 해당 회견은 시민단체 요청으로 열렸고 자신은 회견 내용이나 참석자 구성.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리박스쿨’의 관련성 여부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속대응단은 “리박스쿨을 이끄는 손모 씨가 김문수 후보와 친분이 있다고 스스럼 없이 이야기했고.


리박스쿨은 자사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모둔 지운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극우 성향 교육단체가 이른바 '자손군'이라는댓글공작팀을 통해 여론 조작을 시도했다는 언론 보도를 고리로 배후에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가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극우 단체가 조직적인 여론 조작으로.


후보가 이곳에 온 적도 있고 무얼 하는지도 알고 있다'고 했다고 한다.


넘어 사주, 설계에 가담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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