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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홍수통제소 찾은 이 대통령 “안전 관리 마인드 통째 바꾸라”.

야당에서 여당으로 입장 바뀐 전북정치 '전략변경' 관건.

장마철 철저한 대비로 후진적 재해 막자.

화성특례시,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대책점검회의’ 개최.

[단독] 13일 보증문턱 높인다면서.

이 대통령 “세월호·이태원, 이재명 정부에선 절대 없다···공무원 책.

‘안전’ 강조한 李 “공직자 무관심으로 사고 나면 엄정 책임”.

이 대통령, 이태원 참사 현장·홍수통제소 방문…“생명·안전 가장 중요.

5월 가계대출 6조 원 증가…금융당국 "주담대 취급 관리·감독 강화".

이 대통령, 이태원 참사 현장 찾아 "절대 재발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