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현장에 도착해 건물 안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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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1주기인 24일 오전 유가족들이 경기 화성시 서신면 참사 현장에 도착해 건물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kr 24일 오전 ‘아리셀 참사’1주기를 맞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아리셀 공장 앞에서 추모제가 열렸다.
24일 오전 화성시 아리셀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열린 '아리셀 참사1주기현장 추모 위령제'에서 유가족들이 헌화를 마치고 오열하고 있다.
24일 오전 화성특례시 전곡리 아리셀 공장 앞에서 열린 ‘아리셀 참사1주기추모제’에서 유가족들이 오열을 하고 있다.
24일 오전 화성특례시 전곡리 아리셀 공장 앞에서 열린 ‘아리셀 참사1주기추모제’에서 정청래 국회의원이 헌화 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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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튬배터리 폭발 화재로 23명이 희생된 '아리셀 참사'1주기추모제가 오늘 경기도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열렸습니다.
피해가족들은 1년이 지나도 하나도 바뀐 게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연신 불러내기도담벼락에 ‘박순관 구속수사’ 등 파란 리본 24일 오전 화성시 전곡리 아리셀 참사 화재현장에서 ‘아리셀 참사1주기현장 추모 위령제’가 진행되고 있다.
com 24일 오전 11시께 화성시 전곡해양산업단지.
24일 오전 화성시 전곡리 아리셀 참사 화재현장에서 ‘아리셀 참사1주기현장 추모 위령제’가 진행되고 있다.
com 아리셀 화재 참사1주기인 24일 유족들이 위령제를 열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com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가.
정명근 시장이 24일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1주기현장 추모 위령제'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1주기인 24일, 사고 현장 앞에서 열린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1주기현장 추모 위령제'에.
ⓒ 경기도 "1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슬픔은 여전히 우리곁에 있다.
경기도는 유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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